다애 유초등부 웅변 예선 현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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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아이의 입술을 통해 복음을 전해지면서 놀라운 일이 생기고 있습니다.
이 웅변을 준비한 친구 중에
할아버지께서 귀여운 아이의 웅변을 듣고 싶어서 들으시다가
실제로 예수님을 영접하시고, 교회에 다니기 시작하셨어요 !!!!
우리 다애아이들이 하나님의 나라를 확장시켜가는 멋진 대사관으로 활악하고 있답니다.
이 놀라운 일들이 계속해서 퍼져나가기를 더욱 더 기도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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