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운 주일학교 사역

부모가 교사가 되는 성경적 주교 모델

다애교회는 부모교사가 주일학교를 섬기고 있습니다. 

우리 자녀의 신앙은 우리가 책임진다! 성경의 가르침을 따라 가정에서는 물론 교회에서도 아이들을 섬깁니다. 

아이들을 잘 가르치기 위해 부모가 먼저 성경을 배우고, 성경적 세계관으로 아이들을 양육합니다. 

주일학교가 위기라고 합니다. 이는 곧 교회의 위기를 뜻합니다. 

하지만, 우리가 살려야 할 것은 “주일학교” 보다는 “아이들”입니다.

아이들의 신앙교육에 대해 고민하다, 그 해답을 성경에서 찾았습니다.

“이스라엘아 들으라 우리 하나님 여호와는 오직 유일한 여호와이시니  

너는 마음을 다하고 뜻을 다하고 힘을 다하여 네 하나님 여호와를 사랑하라  

오늘 내가 네게 명하는 이 말씀을 너는 마음에 새기고  

네 자녀에게 부지런히 가르치며 집에 앉았을 때에든지 길을 갈 때에든지

누워있을 때에든지 일어날 때에든지 이 말씀을 강론할 것이며..”

신명기 6장 4-7절

하나님의 말씀을 가르치는 것, 그 신앙교육의 책임자는 부모입니다. 

우리교회는 부모가 신앙의 교사가 되는 것을,

현실적 대안을 너머 성경적 원안이라 믿으며, 그 길을 만들어가고 있습니다.

영아부

2019년 표어: 다니엘과 에스더처럼 자라가요

섬기는 분들: -

예배장소: 다애교회 2층 영아부실

예배시간: 주일 오전 11-12시

대상연령: 만 3세 미만 

 

유치부

다애교회 유치부는 부모가 교사가 되어, 우리 자녀의 신앙은 우리가 책임진다는 마음으로 교육하고 있습니다. 

교육 컨텐츠는 '어? 성경이 읽어지네'를 기초로 한 성경 이야기 입니다. 

구약은 2년, 신약은 1년의 기간동안 성경의 스토리를 연극과 찬양으로 가르치고 있습니다.

이를 위하여 아이들의 부모가 교사가 되어 헌신적으로 섬기고 있답니다. 

사랑하는 다애교회 유치부 아이들이 다니엘과 에스더처럼 영향력 있는 하나님의 사람으로 자라길 기도합니다.

2019년 표어: 하나님의 은혜로 자라나는 유치부

주제성구: 아기가 자라며 강하여지고 지혜가 충만하며 하나님의 은혜가 그의 위에 있더라 (누가복음 2:40)

섬기는 분들

담당 교역자: 안연진 전도사 

부장: 김태영 집사

교사: -

예배장소: 다애교회 3층 유치부실

예배시간: 주일 오전 11시

대상연령: 5세~7세

 

초등부

2019년 표어: 어린이도 예배할 수 있어요!
주제말씀: 어린 아이들이 내게 오는 것을 용납하고 금하지 말라 하나님의 나라가 이런 자의 것이니라(막 10:14)

교육목표: 어린이들이 예배를 방관하지 않고 직접 참여함으로써, 하나님께 예배 드리는 것을 몸으로 배우며, 나아가 삶의 현장에서 삶의 예배를 드리는 어린이로 성장하게 한다.

예배시간: 주일 오전 11시

예배장소: 다애교회 3층 초등부실

섬기는 분들

담당 교역자: 최창원 목사

부장: 최원호 집사

교사: 구보형 장로, 박소현 집사, 조고은 집사

 

청소년부

2019년 표어: 그리스도의 몸된 교회

주제말씀: 이와 같이 우리 많은 사람이 그리스도 안에서 한 몸이 되어 서로 지체가 되었느니라(로마서 12장 5절)

섬기는 분들

담당교역자: 선빈 전도사

교사: 이은샘 자매

서포터즈: 류형모 장로, 김해경 권사, 장재호 장로, 윤정혜 권사, 최재희 집사

예배시간: 주일 오전 11시

예배장소: 다애교회2층소예배실  

대상: 중1~고3(청소년)

우리가 가진 믿음은,

청소년 때에만 경험할 수 있는 '하나님과의 교제' 가 있다는 것입니다.

청소년들이 교회 공동체안에서 하나님을 경험할 수 있도록 

우리는 청소년들을 사랑하고 섬깁니다.

 

청년부

다애 청년 공동체는오직 예수 그리스도를 삶의 주인으로 모시고

각자 거한 처소에서 하나님 나라의 일꾼으로 쓰임 받기 위하여 

매주 모여 말씀과 기도에 힘쓰고 있습니다.

2019년 표어: 믿음의 경주 

주제말씀: 인내로써 우리 앞에 당한 경주를 하며(히브리서 12:1)

예배시간: 주일 오후 2시

예배장소: 다애교회 본당

대상: 고등학교 졸업 후 결혼 전까지

섬기는 분들

담당 교역자: 손우성 목사

부장: 김희정 권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