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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544	이백 예순 네번째 이야기) 하나님의 뜻 다애교회 조회 Hit 2572 작성일 Date 2014-06-24	이순근	2572	2014-06-24
543	이백 마흔 다섯번째 이야기) 백향목을 보러 가는 길 다애교회 조회 Hit 2513 작성일 Date 2014-02-25	이순근	2513	2014-02-25
542	이백 마흔 여섯번째 이야기) 한국 교회 전통에 관한 이야기 (1) 날연보(Day Offering) 다애교회 조회 Hit 2417 작성일 Date 2014-02-25	오정세	2417	2014-02-25
541	이백 마흔 일곱번째 이야기) 영광의 무대 다애교회 조회 Hit 2330 작성일 Date 2014-02-25	안종빈	2330	2014-02-25
540	삼백 스물 여섯번째 이야기) 영의 생각, 육의 생각 다애교회 조회 Hit 2156 작성일 Date 2015-09-13	안종빈 전도사	2156	2015-09-13
539	이백 예순 여섯번째 이야기) 제자입니까? 다애교회 조회 Hit 2125 작성일 Date 2014-06-29	안종빈	2125	2014-06-29
538	삼백 스물 아홉번째 이야기) 아름다운 다애교회를 꿈꾸며 다애교회 조회 Hit 1978 작성일 Date 2015-10-04	정관섭 장로	1978	2015-10-04
537	삼백 스물 세번째 이야기) 'not a fan 팬인가 제자인가' 다애교회 조회 Hit 1931 작성일 Date 2015-08-23	이성빈(청년부 부회장)	1931	2015-08-23
536	삼백 스물 다섯번째 이야기) \"어? 성경\" 신약 집중 강의를 듣고 다애교회 조회 Hit 1931 작성일 Date 2015-09-06	장정림 집사	1931	2015-09-06
535	이백 서른 일곱번째 이야기) 장로교회로서 틀을 세운 다애교회 다애교회 조회 Hit 1927 작성일 Date 2013-12-15	오정세	1927	2013-12-15
534	삼백 서른 여섯번째 이야기) major와 minor가 어우러지는 삶 다애교회 조회 Hit 1921 작성일 Date 2015-11-22	손우성 강도사	1921	2015-11-22
533	삼백 서른 세번째 이야기)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어린아이 하나를 영접하고 나그네를 사랑하는 일 다애교회 조회 Hit 1911 작성일 Date 2015-11-01	박을준 집사	1911	2015-11-01
532	삼백 스물 여덟번째 이야기) 짧았던 다애 생활을 마치며.. 다애교회 조회 Hit 1901 작성일 Date 2015-10-03	유동혁 집사	1901	2015-10-03
531	다섯번째이야기) 다애교회 창립예배를 찾아주시는 분들께, 다애교회 조회 Hit 1901 작성일 Date 2008-09-25	이순근	1901	2008-09-25
530	삼백 서른 네번째 이야기) 당신은 미움 받을 용기가 있습니까? 다애교회 조회 Hit 1862 작성일 Date 2015-11-08	노현우 집사	1862	2015-1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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