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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0729 다애방모임자료 빌립은 섭섭했을까?

    페이지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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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다애교회
    댓글 댓글 0건   조회Hit 413회   작성일Date 18-08-10 16:01

    본문

    빌립은 섭섭했을까?

    8:9-17

     

    1. 당신이 빌립이었다면 하나님께 또는 베드로에게 섭섭해 하지 않았을까?

    직장에서 이와 유사한 일이 있었는가?

     

     

    2. 베드로가 주님을 세 번 부인한 것은 일생의 실책이며 인생의 가장 부끄러운 사건이었지만, 결국은 그것이 그를 겸손하게 했다.

    당신은 이런 경험이 있는가?

    서로 나누어보자.

     

    3. 사람들의 눈을 의식하신 하나님

    그들이 성령 받기 전에는 예수를 믿지 않았을까? 그들은 분명히 빌립에 의해서 세례를 받았다(12). 그런데 세례는 예수를 주라고 고백해야 준다.

    고전12:3절에 의하면 그들은 성령을 이미 받은 사람들이다. , 중생한 사람들이다. 그런데 왜 굳이 베드로와 요한이 와서 안수할 때 성령께서 임하시도록 했을까?

    이것은 사람들의 눈을 의식하신 것이다. 일종의 공적선언이다. 주를 믿는 사마리아인들도 하나님의 백성들이 되었고, 교회가 세워졌음을 공식적으로 만방에 알리는 사건이었다. 오순절날과 유사한 일이므로 예루살렘의 유대인들이 안받아들일 수가 없었다. 그리고 그 일에 빌립보다는 베드로가 적임자였다.

    이 모든 것은 하나님께서 사람들의 눈높이에 맞추신 것이다. 그리고 질서를 중시하심을 보여주신 케이스이기도 하다. 이렇게 일하시는 하나님에 대해서 이야기 해보자. 당신의 삶속에서는 이런 경우가 있었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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