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장재호입니다.
무사히 Batangas에 도착했기에 연락을 드립니다.
이곳 유바울 선교사님께서 인터넷 망을 마련해 주셔서 이렇게 연락을 드릴 수 있네요.
오늘 오전에 드린 이메일이 좀 잘못된 정보가 있었는데,
저희가 앵겔레스에서 있었던 곳은 Lobo 국제 학교가 아니라
Living Stone 국제학교였습니다.
그리고 지금 (일요일 저녁) 도착한 곳이 Lobo 국제학교입니다.
앵겔레스에서 이곳까지 다소 험난한 도로를 한참 달렸습니다.
거리상으로는 200km 정도되는 거리이지만, 중간에 산을 하나 넘는 길이 있어서
거의 6시간 가까이 걸렸습니다.
한이, 택민이, 효인이 등 몇몇 아이들이 멀미를 좀 했지만,
생각보다는 안전하고 빨리 도착하였습니다.
원래 오늘 밤 공연이 있었지만 취소를 하고,
내일 밤에 공연을 하기로 했습니다.
또 소식 전해드리겠습니다. 계속 기도해 주세요.
장재호 드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