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애교회 모든 성도님, 주 안에서 평안하고 건강하시리라 믿습니다.
이 곳 숨바는 우기(10월-3월)의 절정에 다달아 무더위가 계속되는 가운데서도 매일같이 한 두차례 비가 내리고 있습니다.
따라서 이 곳의 성탄절은 온 대지가 푸르고 더운 날씨로 한국의 분위기와는 전혀 다른 느낌이랍니다.
요즘 한국의 정세는 어지러울 뿐만 아니라 추운 날씨와 폭설로 어려움을 겪고 있다고 들었습니다.
부디, 하나님의 인도하심과 통치하심으로 우리 조국 대한민국을 자유민주국가로 계속 번영하도록 기도하고 있습니다.
어제(2024년 12월 20일, 금)는 숨바 사역의 중심이되고, 이 땅의 미래를 이끌어 갈 다음세대를 위한 교육사역의 한 축을 이루는
우리 숨바 SIKA초등학교에서 성탄예배와 방학식을 거행하였습니다.
모든 행사가 하나님 은혜 가운데 잘 끝내고 새해 1월 5일까지 연말연시 방학에 들어갔습니다.
다애교회 성도님들께 성탄선물(?)로 어제 우리 1, 2학년 어린이들이 함께 노래한 SIKA초등학교 교가를 보내드립니다.
1절은 인니어이며 2절은 한국어로 되어 있습니다.
https://youtu.be/dqOa91kucP4?feature=shared
금년 한 해동안 함께 기도와 후원으로 동역해 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를 드립니다.
내년에도 더욱 건강하시고 계속하여 뜨거운 성원을 부탁드립니다.
Merry Christmas 2024 and Happy New Year 2025.
- 숨바에서 함경재, 이미옥선교사 올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