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그동안 주님의 은혜로 평안하심을 믿습니다.
올해 숨바의 우기(10월-익년 3월)는 유나니도 더운것 같습니다.
한 낮에는 35도 이상의 높은 기온이 계속되는 가운데서도, 그나마 2-3일에 한번씩 내리는 소나기가 더위를 조금이나마 식혀 주니 감사할 따름입니다.
한국의 날씨는 점점 추워지고 있겠지요?
위와 같이 지난 8-10월에도 부족한 종이 하나님의 은혜와 많은 후원교회/기관과 후원자님들의 기도와 성원으로 맡겨진 사역들을 잘 감당할 수 있었기에 감사하는 마음으로 간단하게 사역보고를 드립니다. 농부의 마음으로 복음의 씨앗을 뿌리고 있으니, 때가 되면 하나님께서 큰 결실을 맺어 주시리라 믿습니다.
늘 저희 가정과 숨바 사역을 위하여 기도해 주시고 후원해 주셔서 담임 목사님과 다애교회 모든 교우님에게 진심으로 감사의 인사를 드립니다.
저희들 처음 선교사의 그 마음 변치 않고 더 겸손한 마음으로 숨바의 하나님 백성 섬겨 이 땅에 더 풍성한 하나님나라 만들어 가겠습니다.
더불어 다애교회의 부흥을 위하여 기도하고 있습니다. 환절기에 건강하시길 바라며....
안녕히 계십시요. 감사합니다.
숨바에서....
함경재 올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