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애다문화 학생들이 야외수업을 다녀왔습니다.

가정 선생님이신 윤영미 선생님 댁이 원주인데, 그곳에 가서 함께 맛있는 바베큐도 해먹고, 잠시 야채도 직접 뜯어보고, 물가에 가서는 선생님들께서 아이들의 발을 직접 씻겨 주시면서, 섬김의 모습을 보여 주셨습니다.

 

가면서 차안에서 사회 수업을 하고, 움직이면서 하는 살아있는 수업시간~~~ 너무 부럽지 않으세요?

 

계곡에서 발을 담그고, 세족식 후에는 준비해온 케잌을 함께 나누는 시간이었습니다. 얼굴에 크림으로 맛사지도(?) 해주고~

 

물장난으로 옷이 젖은 아이도 있고, 한쪽에서 발만 담근 아이도 있고, 물장난도 치고, 아이들의 잠재된 장난질을 끌어내주신 윤모 선생님도 계시고... ^^

 

잠시 발만 담그고 돌아와야하는 아쉬움이 컸던 하루였습니다.

야외수업에는 케이블 방송국인 Tbroad에서 촬영을 했습니다. 오는 7월 6일 9시에 방송을 한다고 하니 많이 관심 가져주세요~

 

이날 아이들이 환히 웃으며 하는 수업과 놀이가 아이들에게 낯설지만 즐거움으로 기억될겁니다.

어서 이 아이들이 커서, 자신들의 두 고향 나라의 참 교육을 위해 기꺼이 엎드리고 헌신하는 리더가 됐음 좋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