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조은샘입니다.
우리에게 믿음의 공동체 교회공동체가 있음이 얼마나 감사한지요. 한 피 받아 한 몸 이룬 교회를 통해 주께서 영광받으십니다. 아멘!!
저는 2011년 년초 새벽기도하면서 아브라함에게 임하신 하나님께서 다시 떠나 길 원하신다는 것을 알았습니다. 다시 떠나 복음이 없어 죽어가는 아프간 민족에게 나아가라고 하십니다. 아프간은 여행금지국으로 대한민국여권으로는 들어갈 수 없고, 대신 1월 29일 파키스탄 퀘타를 향해 떠납니다. 퀘타는 원래 아프간 땅으로 영국이 점령하여 다스리다가 떠나면서 인도에게 맡겨서 다스리다가, 100년 후 아프간으로 다시 돌려 주라고 했지만, 1948년 파키스탄이 인도로 부터 독립함으로 파키스탄 영토로 되었읍니다. 그래서 이곳 주민 대다수가 아프간 민족입니다. 그래도 파키스탄은 계속 아프간 난민들을 핍박하며 아프간으로 돌아가라 하고, 파키스탄화 하려고 해서, 2세들은 우루드(파키스탄언어)를 배우고 파키스탄화 하려고 합니다. 자기들 땅에서 난민으로 살아가는 불쌍한 아프간 민족. 얼마나 열악한 난민촌에서 사는지......, 그래도 아프간 보다는 마음이 열려 있어 복음에 반응을 합니다. 가정 교회로 모임도 일어나고. 그래서 우리팀은 2011년을 퀘타 부흥의 원년으로 선포하고 300용사들이 일어나는 꿈을 꾸고 있읍니다.
사실은 저는 어떤 구체적 계획도 없이 그냥 죽어가는 영혼들 복음 전하고 진료하면서 기도해주고 손잡아주고 제가 받은 그 사랑을, 하나님의 사랑을 전하고 싶은 마음 뿐입니다.
기도해 주세요
1. 성령님의 인도하심과 능력으로 사역할 수 있도록 기도해주시고
2. 날마다 하나님과 깊은 친밀한 교제 가운데 거룩과 성결의 영으로 아프간 민족으로 나아 갈 수 있게 기도해 주세요
3. 아프간에 뿌려진 순교의 피가 헛되지 않게 아프간에 부흥의 소식들이 들려옵니다. 그래도 제자들이 투옥된 소식도 있읍니다.
아프간의 믿음의 형제들이 복음을 위해 순교도 각오하고 있는데, 저들에게 더욱 믿음으로 승리할 수 있게 힘을 주시길 기도하고, 아프간 문을 열어주시고 추수할 일꾼들 보내어 달라고 기도해 주십시요.
감사드리옵고
조은샘드림